룬찌님 오랜만에 일기를 쓴다. 학교에서 이 정도면 선생님한테 맞을 정도이다 (미안하다아아!!)
최근 개강(개학)에다가 방송에 관해 현타가 밀려올 때가 있다. 물론 바쁜 것도 있지만 그래서 그런지 방송이 뜸했었다. 해야된다고, 해야만 한다고 하면서도 자꾸 방송에 손이 가질 않았었다.
하지만 계속해서 찾아오시고 와드도 해주시는 많은 분들에 힘입어 오늘도 힘내서 방송을 키기로 했다. 그리고 이걸 이겨내보기로 했다. 아직은 부족하고 나아가야 할 길이 많이 남았지만 그 길을 나아가보자고 오늘도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지켜주시고 주변에 계셔주신 모두들 사랑합니다♡
22종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