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9시30분에 온 원주은이
급휴방을하고와서 오늘은 더반가웠다.
신나게 박스깡도하고 트수쿤덕에받은 메인보드도
구경하고 방송을 이어가는데 너무 오랜만에봐서 그런지
트수쿤들의 딜에 삐진상태로 방송을 시작했다.
자주보자 원주은이
뱅송 2부는 롤!
꿀잼 내기에서 정배을했지만 맞추지못했고
연승을하며 오늘은 행복 롤인줄알았지만
순식간에 떡락을한 원주은이였다.
고향땅 브론즈에서 고통받던 원주은은
힐링을받기위해 아제로스로 떠낫다.
뱅송 3부는 와우!
방송시작 6시간쯤에 와우를 시작했는데
와우플레이타임이 더길다.
열심히 인던도 돌고 언더시티에서 힐링도받았다.
힐링도받고 딜도받고 렙업도하고
알찬 와창생활인것같다.
알피지 안한다고 소리쳐도 솔직히 너무재밋지? 그치?
후기는 원주은 체력에 감탄이나온다
대충 5시쯤 자러가서 10시쯤에 일어낫는데
아직도 방송중이였다. 진짜 대단하다
요즘 바빠서그런지 오늘 유독그런지
원주은이랑 트수쿤이랑 대립각이선다.
같이 드립치고 노는것보다 딜만주고받다가
화만 쌓이는것같다.
트수가 미아내 친하게 지내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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