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마을에 오신 분들 환영합니다 이곳은 먹보다님의 막내 아들이 이장으로 운영하고 있는 고요한 마을입니다!
이 마을에는 아빠 먹보다님께서 여러군데에 새우식당을 체인점으로 내고 계시구요.
첫째누나인 다귤님은 엄청 큰 귤농장을 하고 있습니다
둘째누나인 요이다님은 공부를 매우 열심히 하고 있어요
이곳의 실세는 역시 우리 막내 고요한마을이구요!
첫째누나는 동생들을 아주아주 잘챙기며 마을운영을 돕고있답니다!
새로 오신분들 환영하구요 오래오래 머물다 가시길 바랍니다
그럼 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