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이런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열심히 고생하시는 수아님께 작은 농담을 드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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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만원...
저 여태 편의점 경력 모든 걸 걸고 이렇게 많이 산 건 처음 봤네요..
그리고 저 때 물류도 들어와서 일이 두배...
수아님께 던진 농담이 이렇게 큰 업보로 돌아올 줄 몰랐습니다
죄송합니다 수아님 ㅜㅜ
(진짜 어휴 물건 채우고 검수하고 손님 받고 몸이 열개라도 모자랐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려주십셔 ...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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