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는 무음처리
오뱅알이야~
아리들에게도 안녕을 말해야해
뱅종을 할려하면
트수들은 내게 묻지
run run run, whatever
나 실은 말이야
오늘도 지각
할까봐 조마조마 했어
내일도 어김없이
하지(를) 찾아와 줘(요)
that’s you you yes you
있지~ 저런 건 그저
뻔뻔한 혐청자야
빛이 나는 건 여기 있잖아
Life is cool cool cool
시간이 없어 이대로면 아마
내일은 휴뱅 일지도 몰라
안녕 나의 아리들(<-이거발음생각보다 빨리해야됨)
내일[or꿈에] 너를 만나러 나,
짜잔 우아하게 등장!
바로 이 후루 이 지금, 우리
눈부셔 아름다워
나는 확실히 알아
내일의 하지방송은
오뱅알일 일 거야 나,
다바다 바다바
다바다 바다바
이제는 정말 뱅종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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