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터널을 지나면 집을 가고 잇엇습니다 어느때랑 같이 집을 가고 잇엇죠 터널에는 아무도 없엇습니다 전 월래는 차들이 많이 다녓는데 없으니 오늘은 먼일인가햇죠 반쯤 통과할때쯤 갑자기 차에 시동이 멈추더라고여 전 황급히 차에 시동을 킬려고 하니 시동이 걸리지 않더군여 아 이거 큰일이네 하면서 전화를 할려니 전파가 잡히지 않더군여 그래서 기다리기로 햇죠 근대 갑자기 이상한 소리가 들렷습니다 손바닥이 물체와 부딪치면 나는 소리가 들렷습니다 머지 하고 소리의 근원지를 보니 아무것도 없더군요 그래서 전 다시 시동을 걸려햇죠 근대 또 같은 소리가 들렷습니다 머지하고 봣죠 그래서 전 차문을 열고 밖에 나갓엇죠 아무도 없더라구요 그래서 차에 다시 탓죠 근대 갑자기 차에 손바닥이 부딪치는 소리가 엄청난 큰소리로 들리더군여 그래서 전 처음이라 상상 이상으로 공포심이 들엇습니다 그러던중 차에 시동이 갑자기 걸리더군여 전 신속히 터널을 빠져나가서 집에 도착햇습니다 정신적으로 매우 피곤해서 바로 자러 갓습니다 그래서 바로 자러갓습니다 다음날아침 출근을 하기위해 차쪽으로 가니 소름이 돋앗습니다 차에는 무수한 손바닥 자국이 생겨잇엇습니다 전 이게 머야 하면서 당황해 하면서 카센터로 갓습니다 그래서 이게 어캐 생긴거죠 라고 물어봣습니다 그러더니 카센터 직원이 얼굴이 조금 심각해 라면서 말을 하더군여 이 손바닥 자국 차 밖이 아니라 차 안에서 생긴겁니다 라고 말하더군요 전 어제 어디에 잇엇던 걸가요 공포이야기 짜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