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래들 플란체 연습1
스트래들 플란체 연습2
야비군 갔다와서 살이 1.3키로 빠졌습니다....
빠진만큼 몸무게는 가벼워져서 이전보다 자세는 더 예쁘게 나온 느낌입니다.
막상 영상을 찍어보면 아직까진 골반을 완전히 못열어서 다리도 덜 펴져서 아쉽습니다.
그래도 턱플란체도 허덕이던 시절을 생각하면...
플란체 연습 잘 안하고 기본기만 우직하게 판거 생각하면...
진짜 큰발전이라 생각들어서 뿌듯합니다.
P.S
다리를 옆으로 필려하면 엉덩이에 쥐가 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스트래들 백레버 이후 정말 간만에 맛보는 고관절의 압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