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한명 없던시절부터 같이 게임하고 얘기하고 즐겁게 놀던 스트리머들이 이제는 팔로우 백명 백오십명 천천히늘어나고 시청자들도 5명씩은 고정으로있고 보통 10~20명정도의 시청자가 있는방이되었어요
근데아직은 와드만박는사람들도있고 저도 매니저를 세군데맡고있다보니 좀힘들구 채팅없는방위주로 활동하면서 챙기고있는중이에요
근데 이게 얼핏 동정으로비춰져서 불쾌하진않을까 좀더잘됐음좋겠고 조언을하고싶지만 그사람방송인데 선넘는건아닐까 생각하게되고 방송채팅이없을때 저라도 채팅을하는게좋을까.. 너무 나랑 둘이만 얘기하면 다른사람들이 그렇지않을까싶고 어렵네요!
그분들이 참 잘됐음좋겠는데 제가 어떻게해야 도움이 될지 잘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