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대한 회의감도 들고 예전에도 글을 썼었지만 나이를 먹어감에도 이뤄논게없고 이렇게살지말고 열심히살아야하는데 당장 오늘 학교 가기도 힘들어서 맘이 힘드네요
꿈도 많이꾸는데 어머니에 대한 꿈도 많이꾸고 예전 어머니 시집살이고되게하실때 꿈도 많이꾸고 우시는 꿈도 꾸게되어요..
매번 잘해야지 잘해야지하는데도 현실에서 막상 뵙게되면 사랑한다는 말씀도 제대로 못 드리고 투정만 부리게되네요
새벽감성 도져서 함 써봤습니다 감사해요 ㅠ
인생에 대한 회의감도 들고 예전에도 글을 썼었지만 나이를 먹어감에도 이뤄논게없고 이렇게살지말고 열심히살아야하는데 당장 오늘 학교 가기도 힘들어서 맘이 힘드네요
꿈도 많이꾸는데 어머니에 대한 꿈도 많이꾸고 예전 어머니 시집살이고되게하실때 꿈도 많이꾸고 우시는 꿈도 꾸게되어요..
매번 잘해야지 잘해야지하는데도 현실에서 막상 뵙게되면 사랑한다는 말씀도 제대로 못 드리고 투정만 부리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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