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나나양 배그 대회이자 마지막 방송이 있던 날!
근데 나나양이 방송을 키려던 시점에 친구한테 남은 치킨 먹겠냐는 전화가 와서
치킨은 킹쩔 수 없잖아! 그래서 외출해서 치킨을 들고왔다.
룸메랑 치킨 다 먹고 나서야 방송을 봤는데 그 때가 에란겔에서 9등하고 미라마 들어갈 때쯤이던가
그러고 샤워하고 빨래돌리고 하다보니 미라마에서 고지대를 잡고 머찐나를 하던 순간이었다nanayaLight
그리고 나나양 우승~ 나나양 그녀는 쉰인가! 신인가!
이후로 빨래넣고 이것저것 하느라 중간중간 놓친 부분이 많았지만 재밌었다!
그리고 오늘은 나방없 첫날
원래 오전수업 땜에 못 보고 오후 수업에 치여 못 봐서 타격은 크게 없어서
그게 더 슬프다... 나만 여태까지 못 보고 지금도 못 봐
아침엔 빈집털러온 뿡이님 방송 잠깐 봤다
토요일에 돌아온다고 했는데 그 날은 에어쇼 보러갈거다(근데 구름이 많다는 예보가 있다...nanayaSAD )
이건 내 인생이라 어쩔 수 없는걸
그래서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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