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생연구원으로 일하고있는
연구원에서 나의 첫 논문이 나왔다.
급이 많이 높은 곳에 올라간 논문도 아니고 1저자도 아니지만
내 이름이 처음 들어간 논문이라 감회가 새로웠다.
연구의 성과가 눈에 보이니까 내가 먼가 하고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앙~~~~기분쪼아!
또한 나나양의 첫 휴방날이어따
근데 왠걸 나나양의 빈집털이 방송이 없으니
그냥 진짜 빈집이어따.....
진짜 뭐 털어갈거 없이 켜진 방송이 없누..
그래서 유튜브 보면서 실험을 하다가
뿡이쓰 방송이 켜지길래 뿡이쓰랑 바람피웠다
그치만 나나양의 빈자리를 채우기에는 부족했다..
나나양이 벌써 그립다 nanayaSAD
내일은 예비군가니까 바람은 안피우지만
금요일에는 바람피울상대를 찾아나서야겠다
그래서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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