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발생 시각 : 역 6시 10-20분
사건 개요: 오늘 본인이 일찍 마치게 되어 카페에 들렀다가 강렬한 기억에 그걸 놓치고 싶지 않아 부랴부랴 폰을 키고 글을 적은게 꿀게더였는데, 정신이 없다보니 저장기능을 까먹었었음. 그래서 뒤늦게 메모장에 저장하였으나 이미 댓글이 적힌 관계로 적어도 한명 이상은 봤다는 생각에 사과의 뜻을 전하려 이 글을 적게됨.
이하 아랫글을 보고 댓글을 적어주신 아무개 분께 수고스럽게 남긴 댓글이 날아간데에 대하여 사과의 뜻을 표하고, 혹여 기분이 나쁘실까싶어 다시 한번 사과 드립니다.
그리고 게시판의 주인인 꾸레에게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글을 서둘러 지웠기에 조회수나 추천을 확인하지 못하여서, 댓글을 남기지 않았으나 글을 보게된 트수들에게 사과의 말을 전합니다.
그리고 글에 표현되어진 등장인물 혹은 인물들에게 (물론 직집적인 언급은 피했으나 이 글을 보고 본인임을 인지할 수 도 잇으므로) 사과의 뜻을 전합니다.
마지막으로 저도 모르게 이 글이 아냐도 이 곳에 글을 남기고 작품을 남기고 댓글을 남기시고 남기실 모든 분께 사과드립니다.
정말 그게 처음이라서 잘 모르고 실수한거니 보신 분들은 넓은 아령으로 용서해주시면 감사하겠고.. 꾸레님에게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ㅠ
제 사과가 충분히 전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정말 마지막으로 글을 3번 정독하고 남기는 글이지만 이 글에 표현되지 않았지만 마음이 불편해지거나 불편해지신 분들께 죄송하단말 정말 마지막으로 전하고 이 글을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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