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오랫만에 방송을한 원주은!
연휴에 휴방 때문에 오랜만에 보는것같은 느낌이였다.
저챗때는 장난도치고 여행준비도했는데
날짜가 다가오니 점점 실감이 난다.
뱅송 첫게임은 밀리고 밀려서 안하는줄알았던
역전재판! 단물이 다빠져서야 시작하는 원주은이였다.
튜토만 플레이했는데 더빙을하며 플레이에
금수훈지로는 진행이 더뎟다.
그래도 열심히 플레이를 했는데 재미를 못붙이는지
유럽으로 보내버렷다.
내일은 꼭 꿀잼게임을 가져와서 놀아줫음 조캣다.
두번째 게임은 와우!는 매우 다사다난 하루였다.
열심히 퀘도 완료하고 행복인던도돌고
비열한 놈들의 습격에 갑분싸가 나기도했지마는
나름 행ㅡ복 와우였다.
후기는 와우처럼 꾸준하게 하거나
며칠에 걸쳐서엔딩을 볼수있는 게임도 좋을것같은데ㅎㅎ
콘자보 때문에 지금도 웃기다.
살짝 졸리던 틈에 그것때문에 한참을 웃었다.
그런쪽으로는 확실히 천재인것같다.
이번것도 꼭 박제당해서 부들부들거리는걸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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