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으로 해먹었던 케찹라이스입니다.
집에 추석 전 만들고 남은 김밥용 햄이랑 새송이버섯을 넣었고 집에 많이 남아도는 양파도 다져서 같이 넣고 볶았으며
케찹에 초장을 좀 섞어가지고 살짝 매콤한 케찹라이스로 만들었습니다.
위에 올린 계란은 쪽파 좀 썰어서 같이 섞은 뒤 구웠습니다.
집에서 무난하게 해먹는 케찹라이스 맛이였습니다.
저녁으로 해먹었던 케찹라이스입니다.
집에 추석 전 만들고 남은 김밥용 햄이랑 새송이버섯을 넣었고 집에 많이 남아도는 양파도 다져서 같이 넣고 볶았으며
케찹에 초장을 좀 섞어가지고 살짝 매콤한 케찹라이스로 만들었습니다.
위에 올린 계란은 쪽파 좀 썰어서 같이 섞은 뒤 구웠습니다.
집에서 무난하게 해먹는 케찹라이스 맛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