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 30분까지의 후기 (이후엔 dajuZZ 함)
1. 다주님이 킹뻤다. (어제 캠은 켜지진 않았지만 예쁘셨을거다.)
2. 다주님이 친절했다. (역재 대본 하나하나 읽어주셨다. 친-절)
3. CCTV영상 노래 노이로제 걸릴 뻔했다. (나중 가니까 무서워졌다)
4. 스테이크가 너무 맛있어보였다.
5. 경관이 개가틈. (저 사람이 과연 경관인가 의심 될 정도)
5. 난 분명 뱅송을 보고 있었는데 어느샌가 새벽 3시였다. 신기했다. (난 자지 않았다. 걍 눈을 감았다 뜬 것 뿐이다.) 새벽 때 다주님 뱅송에 들어가봤다. 재밌어보였는데 너무 졸려서 걍 잤다.
곧 방송 시작이네요 즐청하자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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