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궁병님 
텅장이라서 더이상 지를 돈도 없는 현재 상황..
1,500쥬얼이 정말 간신히 모인 때라서 마지막 뽑기를 돌렸고, 다운로드 창이 뜬 것에서 잠이 달아나기 시작했더니 3성이 뜬 것임이 분명했으며
그 결과 드디어 수캬루를 먹었읍니다
전에 235pt에서 결국 포기한다는 글을 올렸었는데, 그때 기만러 보고 진짜 울화통 터질 뻔했읍니다
진짜 얘 하나때문에 엄청 마음 졸여가고 있었고, 정말로 간절히 원했읍니다
술 두 잔 마셨읍니다.. 가챠가 잘 안 돼도 좋습니다..
하지만 이거 하나만큼은 기억해주십쇼.. 작성자는
Wjdwkr akelfvkt gortladls zydnzkrk djqtdjdy
빨간치킨 
_카노 
솔티크 
침대위에반페르시 
키레이토 
_실피드 
나래 
마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