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탁구님 누구나 다 그렇겠지만 인생에 있어서
어떠한 과도기도 걲어오고 성장통을통해 성장하는 부분이있지요
제가 많이 모자란가 봅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그런가 봅니다
때론마냥 유쾌한척 하고 안힘든 척하고 그런거..
리플리 중후군 일수도 있겠네요
근래들어 자존감이 많이 떨어진것을 느끼고 매일 정신적인 고통에서 허덕히고 있네요
저를 지켜봐주시는 분들에겐 너무나 죄송합니다
사나이 인생 한편생 살면서 후회남기지 만자고 생각한적은 많습니다만
지금은 뭐 방송하는게 후회가 되는게 아니고 지금 제인생에서 뭔가 회의감이 들어서 쓰는 글일지도 모르겠네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방송때문이 아니라 제 자신 때문이란점 숙지해 둡시다 ㅎㅎ
요즘들어 자존감이 바닥을 쳐서 큰 고난에 부딪힌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술한잔 더 들어가니 이런지도 모르겠네요
이렇게 못난놈한테 그동한 과분하게 관심을 가져준것 자체가 감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만가지 생각이 다드는데 두서 없이 말해서 정신이 없네요 요즘 심적으로 피곤을 느껴서그런지 자주 약한모습을 보이네요 죄송합니다..
더 묵도록 매달려 보겠습니다
아직 제인생이 이게 끝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삶에서 진정한 의미를 찾을때까진 아직 떠날때가 아니기따문에 아직 포기할 마음은 없습니다 인생도 모두요
아무리 엠창인생 엠창인생 노래부르지만 언젠가이자리를 탈피할수 있는날이 오겠지요
힘냅시다 더 열심히 밟아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