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외식을 나왔습니당!
바위소리라고 제가 좋아하는 음식점 중에 하나죠.
(여기 스프가 맛나거덩요)
들어갈려고했는데 일찐형이 길을 막고있네요.
아아........
오우......
예.........
크흠 가볍게 돈까스를 먹었는데 사진이 어디갔는지 삭제가 되버렸네요.
(눈물....)
식당분위기는 대체적으로 이런 분위기입니당.
요기서 돈까스를 먹고 후식으로 옆에있는 테라스같은 곳에서 커피와 음료를 먹었습니다.
분수도 있고 밤에오면 조명도 켜지는 것 같은데 조금 늦게 왔으면 좋았겠네요.
저희는 요기서 분수를 바라보며 우아하게 쿼휘를 마셨습니다.
간단하게 쿼휘를 마시고 둘러보는데 저런 버스도 있더라구요.
안은 먼지가 가득하긴한데 신기했어용.
운취과 윘는궤 눠무놔 조와숴 쉬과니 뽤뤼 과더롸구 yo
그 의 숨막 히 는 뒷태 . jpg
집에 갈려고하니 무언가 커다란 검은색 털뭉치가 차옆에 누워있더라구요.
보드라운게 고양이같은데 뭔지 모르겠네요.
애가 10분동안 건드려 봤는데 안움직이더라구요.
차옆에 위험하게 있어가지고 여기 주인분께 허락맞아서 들어서 옮기는데
애가 밥을 많이 쳐묵어서 그런지 겁나 무거웠습니다.
그렇게 맛나게 쳐묵쳐묵하고 왔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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