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서울이다
이런 연휴에는 저가항공사들이 더 비싸길래 그냥 아시아나탔는데 아시아나 진짜 개짱이다
비행기에서 자고 일어나면 그 숨쉬기 역한 그런게 하나도 없다
이것이 돈의 맛,,,,
옷샀다
맘에 든다
물론 난 셀카를 못찍기도 하고 찍을 거울도 없어서 사진은 없다
시간대가 아침 일찍밖에 없어서 일찍오긴했는데 아침부터 할게 없어서 피곤해서 아는형네 작업실에서 잤다
일어나니까 다리 뿌셔지는줄 알았다
다시 서울이다
이런 연휴에는 저가항공사들이 더 비싸길래 그냥 아시아나탔는데 아시아나 진짜 개짱이다
비행기에서 자고 일어나면 그 숨쉬기 역한 그런게 하나도 없다
이것이 돈의 맛,,,,
옷샀다
맘에 든다
물론 난 셀카를 못찍기도 하고 찍을 거울도 없어서 사진은 없다
시간대가 아침 일찍밖에 없어서 일찍오긴했는데 아침부터 할게 없어서 피곤해서 아는형네 작업실에서 잤다
일어나니까 다리 뿌셔지는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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