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기는 9월14일짜이인 것이어와요
큰아빠집에서 자고 일어났더니 아빠와 나만 있었다.
큰엄마는 누구 도와주러가셨고 큰아빠와 형은 저번에 (일기4인가)아빠와 내가 갔던 납골당과 묘에 갔다.나는 산에갔는데 남한산성에 갔다.예전에 운동할때 보다 살이 쪄서 예전보다는 엄청 힘들었다.조금 숨이차는 정도였다.산에 올라가서 아주 멋진 서울의 절경을 봤는데 너무 힐링되었다.그리고 내려와 칼국수도 먹고 큰아빠집에 와서 쉬고 저녁먹고 집으로 왔다.끝
(밀려서 죄송하아압니다 ୧ʕʘ‿ʘʔ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