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신부님
레바님을 알게 된지 얼마 안된 싱싱한 레꼬단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저는 아랫도리가 커서 불만입니다.
이 새끼 기만자네 밴 때려라 이러지 마시고 한 번 끝까지 들어보십시오.
물론 어느정도 저의 아랫도리에 자긍심은 가지지만
애들이 쒸뻘 이걸 가끔씩 만지고 다닌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것도 남녀분반인데.
가끔씩은 겁나 음탕한 미소를 동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몇번은 용납이 가능한 수준이지만 이걸 열댓번을 당해보니까
정말이지 죄다 성희롱으로 법원에 넘겨버리고 싶을 정도입니다.
체육시간에 옷 갈아입을때면
아랫쪽을 보려고 무슨 개떼같이 몰려들어서
거의 스트립쇼를 하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남녀분반이라서 반에 성욕 가득한 금수들로 가득찬 것은 알지만
이런 노출플레이는 너무 싫습니다.
어찌 해야될까요
댓글 3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