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2일 금요일 드뎌 입학임
오늘 입학식하러 학교에 갔다. 입학식 하기 전에 배부받은 종이로 반배정을 확인햇다.
반배정에서는 여전히 나는 운이 좋은 것 같다. 친햇던 친구들과 붙엇기 때문이다:)
아직 학기 초라 이름 외울겸 번호순 대로 교실에 앉았는데 마침 또 짝꿍도 좋은 친구엿다!!!
이상할만큼 신기하고 운 좋은 배정이다.
이제 열심히 공부해아하지만 그다지 용기가 나지 않는다. 못하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이 많은 것 같다.
이런 생각을 지울려 해도 잘 지워지지가 않아서 걱정이다:(
그래도 참고 노력하면 좋은 결과가 잇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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