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 잠이 안 와서 써봅니다..
오늘 할머니께서 제 어머니에게 다른 집 할머니는 지금 손주가 취직해서 용돈을 준다고 말씀 하시더군요 정말 뜬금없이.... 그 집 손주는 고졸하고 바로 취직해서 돈을 버는 것이고 저는 대학생활하는 중인데..... 이런 비교하는 식의 말을 매년 듣는 다는게 정말 고통스럽네요...
다른 트수 분들이나 쯔네님은 이런 말 자주 듣는 편인가요? 궁금하네요
허허 잠이 안 와서 써봅니다..
오늘 할머니께서 제 어머니에게 다른 집 할머니는 지금 손주가 취직해서 용돈을 준다고 말씀 하시더군요 정말 뜬금없이.... 그 집 손주는 고졸하고 바로 취직해서 돈을 버는 것이고 저는 대학생활하는 중인데..... 이런 비교하는 식의 말을 매년 듣는 다는게 정말 고통스럽네요...
다른 트수 분들이나 쯔네님은 이런 말 자주 듣는 편인가요? 궁금하네요
댓글 4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