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을 신청하려다 밑이 다 노코라서 저도 노코(?) 넣습니다.
Joe Rinaudo의 Rag Madley입니다.
American Fotoplayer라는 악기로 연주되는 메들리에요.
드럼이 들어갈 틈이 있을까 모르겠네요.
요고 하나 자체로도 충분히 밴드인 것 같은데..
암튼 신청해봅니다.
30초 부근에서 시작합니다
신곡을 신청하려다 밑이 다 노코라서 저도 노코(?) 넣습니다.
Joe Rinaudo의 Rag Madley입니다.
American Fotoplayer라는 악기로 연주되는 메들리에요.
드럼이 들어갈 틈이 있을까 모르겠네요.
요고 하나 자체로도 충분히 밴드인 것 같은데..
암튼 신청해봅니다.
30초 부근에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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