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수분의 선물로 리아연님에게 오빠라는 소리를 들었다.
기분이가 너무 좋았다.
근데 들으면서 점점 무서웠다...
후폭풍이 두려웠기때문이다..
리아연님 항상 아끼고 잘해드릴려고 하지만..
제가 부족하여 제대로 일을 못하는게 아쉽네요.
그래도 누나 항상 응원합니다.
곧 200일 오는 것도 매우 기대를 하면서!!
맛있는거 많이 챙겨드시고 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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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가 너무 좋았다.
근데 들으면서 점점 무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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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부족하여 제대로 일을 못하는게 아쉽네요.
그래도 누나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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