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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두주희0becf
2019-09-10 13:09:25 225 0 0

부모님께서 제가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부부싸움을 많이

하셨습니다 어린 저는 싸움이 시작이 되면 방문을 걸어 잠그고 베게로 귀를 막고 벌벌 떨어야 했죠 이혼까지 하실줄은 몰랐습니다 아버지께선 술과 담배들을 항상 하셨었고 그게 저희 어머니께선 싫으셨나봅니다 저희 부모님깨서 이혼을 하게 되신 계기는 저희 아버지의 친구분께서 저희 아버지께 보증을 서달라고 하셨는데 그분께서 빛을 안 갚으셨고 결국 저희 가족은 빛더미에 힘들게 살아야 했죠 결국 저희 부모님께서 이혼을 하셨고 그때부터 전 힘들게 살아야만 했습니다 초등학교때는 돌로 맞고 저수지에도 두번이나 밀어서 빠질뻔 하고 6학년 때는 어떤 아저씨께서 다리를 고쳐 주신다 하시더니 저를 지하로 끌고 가셨고 성추행을 하셨죠

그 아저씨께서 저의 목에 칼을 갖다 대시더니 이일을

말한 사람도 들은 사람도 죽인다고 하셨어요  중학교때는 처음 배운게 화장실을 갈때 무조건 우산을 들고 가는거였어요 그렇게 안 하면 여자애들이 대걸래를 빨고 짠물을 제가 있는 칸에다 부어버리거든요 미술학원 선생님께도 매일

의자로 맞았어요 고등학교때는 심한욕들을 많이 들었어요 절름발이라고 하고 쓰레기란 소리도 듣고 씨발년이란 소리도 들었어요 아버지께서도 많이 아프시다가 돌아가시게 되서 너무 사는게 힘이들고 버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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