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서스에서 개발하고 넷마블에서 유통하는 모바일 게임.
5주년이 됐음에도 요즘은 업데이트가 부실하면서 확실히 과거보단 약해졌다. 공식 카페의 가입자 수는 국내 모바일 게임중 최대로 130만명이 넘는다. 하지만, 신규 유저에게 진입 장벽이 높다는 게 단점.
몬스터 및 모험가 다섯으로 팀을 꾸려 모험(일반적인 RPG에서 말하는 사냥), 결투장(PvP), 레이드 등을 하는 모바일 게임이다
이번건 단순히 방송용으로 추천한것이 아닌 개인적으로 재미난 게임이라 생각하여 추천합니다. 저 역시 초창기 세나 유저로서 솔직히 말씀드리면 신화각성 업데이트로 격차가 너무 많이 벌려졌지만 그걸 감안하고서라도 시간을 때울때나 혹은 컴퓨터에 앉아있기도 귀찮을때 등등 간간히 하다보면 무과금으로도 충분히 고 티어까지는 올라갈 수 있습니다. 나중에 시간되면 한번쯤 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