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느때와 같이 정상이라는 단어가 나올 수 없었다.잔잔한 저챗을 하다가 갑자기 친구분들과 같이 합방을 하는데 들어오는 사람마다 나가 ㄷㅈ라고 하고는 랜드님이 -2×-4를 못 마추자 수학문제를 계속내며 한바탕 소동이 일어났다.또한 자꾸 19금 이야기를 했다.그리고는 린아님이 배고프다고 발짝을 일으켰다.그러다가 옵치를 하는데 재미 없다고 하며 롤로 갈아 탔다.롤에서는 랜드님을 가르치면서 모두 암에 걸리고 롤린이 죽이면 인쓰가 되는 개판 롤을 해서 나는 중간에 튀었다.
오늘의 교훈:개판일때는 ㄷㅊ고 있다고 중간에 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