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논란이랑 별개로 폴리페서 자체에 악감정은 없습니다

벽력자
2019-09-09 00:20:02 452 4 1

교수들이 정치를 하던 게임을 하던 딸딸이를 치던 사실 관심은 없습니다.

문제는 보통 이런거 할 짬이나는 교수들 중 젊은 교수들은 보통 자기가 해야될 수업과 지도해야할 지도학생들이 있는데,

이거는 똑바로 해줬음 좋겠습니다. 사회의 밥값을 이야기할거면 지들 밥값부터 똑바로 해야죠.


PS. 조국이 대표적인 폴리페서였지만(이 인간 교수직 아직도 유지중인가요?) 사실 저는 저쪽보다는 공대쪽 셀럽들이 어떤지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정X승이라던가, 뇌 좋아하는 김X식이라던가.... 전자분은 이런쪽으로 워낙 유명해서 그런지 이제 정 가는 사람들은 마음의 준비를 하고 가는듯. 좋은 현상은 아니죠. 후자는 아는 사람은 알죠. 요즘은 자기 영역 밖의 일을 막 해설하고 다니더라구요.

PS2. 근데 이건 밖에서 돌아다니지 않는 교수들도 제대로 못하는거 같네요. 논문지도야 왕도가 없다지만, 적어도 강의는 박사과정 마칠때 어느정도 할 수 있는 능력으로 키워놔야 한다고 봅니다. 외국 보면 박사과정에 과정생이 강의를 하는 법을 가르치고, 실습하고, 피드백받게끔 하는 곳이 존재합니다. 우리나라는 그렇게 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인지 못하는데, 도입해보는게 어떨까 싶을때가 있습니다. 물론, 특히 공대쪽은 대기업으로 가시는 분들도 많으니 필수는 아니고 선택으로 해 두는것이 좋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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