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송은 그야말로 엉망이었습니다. 제대로 정해지지 않은 규칙, 화풀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는 감정적인 대처, 그에 따른 시청자들의 울분, 그것을 이해하지 않고 또 다시 감정적으로 대처하는 저의 모습까지 정말 죄송합니다.
장민기님, 정연님, 박종우님, 네다십님 그 외 여러분,
감정적으로 대처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롤 하면서 tts채팅이 나와 tts와 실제 채팅이 맞는지 확인을 제대로 하지않고 밴을 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내일부터는 규칙을 하나하나 점검해가며, 언쟁이 될 수 있는 부분은 차단하고, 저와 제 게임에 집중할 수 있는 방송분위기를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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