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9. 7 (토) 휴방공지
안녕하세요, 과일박쥐입니다.
친구가 태풍을 핑계로 집에 돌아갈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어제도 술 덜 먹었다며 방종 이후에 술을 더 먹은...
이 와중에 와우 대기는 11시에 접속 했지만 아직 100분 넘게 기다려야 하네요.
친구가 내일은 돌아갈 마음이 들게 열심히 눈치를 줘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 태풍 바람이 매우 거센 것 같으니 다들 외출은 자제하시고 실내에서 노세요!
님들은 날라갈 일 없겠지만 비가 수평으로 내리니까여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