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오늘 오후 1시 30분경 기상을 하여 일어나자마자 아버님의 벌초하러 가자는 소리에 중노동을 하여 이제 끝났습니다...... 너무 힘들어요.. 밥도 안먹고 진짜로 거짓말 안치고 일어나자마자 씻지도 못하고 바로 벌초하러 끌려갔습죠...?
지금 집가는중인데 씻고 넘나 배고파서 밥먹고 방송을 키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조금 늦게 킬 것 같습니당. 모두 오늘만 조끔 늦게 뵈욤.
죄송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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