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과장님 부르셨습니까?
다른 게 아니고 ㅎㅎ이번에 장비 들여오기로 한 거 있잖아
아 네 대리님한테 얘기 들었습니다
그래 그거~ 빼미씨가 다녀왔으면 해서
네??? 제가요???
괜찮아~ 이제 주임 달았으니까 몰라도 차근차근 해가야지
아.. 네 알겠습니다
•••
다 해왔습니다
그래 거기 두고 가
이거 무한 반복 + 랜덤으로 나타나는 당직 + 매일 떨어지는 서류 작업 + 파견직 인재 관리 + 기타 등등
하는게 워낙 많아서 돈은 만족할만큼 받는데
심신의 안정 하고는 거리가 멈
이럴때 명상처럼 두밍방송 보면서 멍때리면
심신이 차분히 안정됨
이젠 다시보기도 없어서 금단증상 오기 시작함
얼른 두밍이 방송 보고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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