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려주신분들께 죄송합니다.
최근 몸이 안좋아 휴방을 해서 미안했어요.
그런데 어제 제가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보내게 되었어요.
애완동물을 키우시지 않는 분들은 이해하기 어려우시겠지만 저에
겐 너무 소중한 가족이어서 너무 힘드네요.
허전한 마음.. 시간이 해결해주겠죠??
감사하고 미안한 시청자여러분!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웃으며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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