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여름이 끝나가고 있습니다.
방송을 사랑하는 마음도 여름처럼 끝나셨나요?
아니면 회사일이 너무 고되어 방송 키기 힘드신가요?
저는 크리보 없이 살다보니 너무 지쳤습니다.
방송까지 바라지 않습니다.
크게더에 셀카라도 올려주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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