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제와 똑같은 루틴으로 아침운동을 했다. 땀은 많이 흘렸지만 뭔가 부족한 느낌이었다. 수업 하나를 끝내고 시간이 비어서 6km/h로 10분동안 걸었다. 또 수업을 하나 더 끝내고 시간이 비어서 하체운동을 하고 유산소운동을 하려고 할때 다리가 무거워졌다. 유산소운동을 멈췄을때 만족할만큼 다리에 근육통이 왔다. 오늘의 마지막 수업을 끝내고 상체운동을 했다. 상체운동도 만족할만큼 했다. 오늘은 보람찬 하루다. 내일도 열심히 운동을 해야겠다.
루틴
워밍업 : 4km/h 걷기 5분
하체운동 : 스쿼트 12회 6세트
상체운동 : 스티프 데드리프트 3kg 덤벨로 12회 6세트, 플랭크 20초씩 4회, 빈봉 벤치프레스 12회 4세트
유산소운동 : 8km/h로 달리기 2분, 6km/h로 걷기 1분 4회 반복
스트레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