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크리트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영원한 동지 김민입니다.
어느덧 목요일입니다.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가네요.
오늘은 월급날이었는데요, 월급이 들어오자마자 아침나절만에 거의 다 빠져나가서 눈물을 한바탕 흘렸답니다.
과소비의 최후이겠지요.. 이번 달 부터는 방송에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지출을 획기적으로 줄이고자 합니다.
성공할 수 있도록 빌어주세요 (라고 적는 순간 서브웨이 이벤트로 구독 반값이라 구독하고옴 ㅎ)
아무튼, 쓸데없는 소비를 줄이고 저 자신에게 투자하려고 합니다.
운동도 하고 렌즈도 사고 등등...
다시 오늘의 방송 내용으로 돌아가서,
오늘은!
1부 - 저챗
2부 - 마크 (짧방하다가 캐릭 또 날려먹음 ㅎ 처음부터 시작)
입니다.
아마 마크는 언제나 그랬듯이 유사저챗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있습니다.
오늘도 찾아오시어 채팅도 쳐주시고, 김민도 놀려주시며 저녁시간을 저와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이따봐요~ :)
김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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