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학교 가는 코스중에 가장 난코스를 골라보았습니다. 평지가 끝나는 곳입니다
↑ 얼마 안올라갔지만 경사로를 보면 숨이 턱 막힙니다
↑ 위의 사진에서 안보이는 곳부터 시작합니다
↑ 아까전에 올라와놓고 다시 더올라갑니다
↑ 다행히 여기에 안전지역이 있습니다
↑ 짧은 안전지역이 끝나고 다시 걸어올라갑니다.
↑ 오르막을 다 오르고 나서 교실로 들어가기위해서는 다시 계단을 올라야합니다. 여긴 30계단 정도 밖에 안됩니다.
사진으로만 보면 이 중학교가 방금 고등학교보다 빡쎄다고 느낄껀데, 공포의 빨간계단을 못봐서 그렇습니다...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