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파서 병원에서 대기중이에요.. ㅜㅜ
5월부터 두드려맞은것마냥 전신이 아픈증상이 잦았는데 오늘 너무 심해서 병원에왔어요.
이틀전 두통이 시작을 알리는거였는지..;;
그래서 오늘 밤에는 한시간정도라도 라디오방송을 하려고해요.
어제 게임 다 못깨고 방종해서 오늘은 끝까지 하려고했는데ㅠㅜㅠㅜ 짧은시간에 깨는건 내 게임실력(능지처참)으로는....ㅠㅠㅠ
그래서 오늘은 그냥 얘기하다가 끄고 자려고해요.
개강하신분들, 출근하신분들 건강 잘 챙기시고 이따 얘기하러들어와요 :)
9시쯤 킬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