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도작 워게임스의 도입부인데..
실제로는 훈련상황의 오인이었죠.
과연 저 상황에 어떤 선택이 옳은 것인가 하는게 있죠..
그리고 저 상황은 실제 소련에서 있었던 상황..
인류를 구한 선택이죠..
저 워게임스라는 영화 보다가 생각나서..
1983년도작 워게임스의 도입부인데..
실제로는 훈련상황의 오인이었죠.
과연 저 상황에 어떤 선택이 옳은 것인가 하는게 있죠..
그리고 저 상황은 실제 소련에서 있었던 상황..
인류를 구한 선택이죠..
저 워게임스라는 영화 보다가 생각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