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냥님 벌써 9월의 시작~
9월에는 기쁜일이 많이 있다.
방송으로는 100일이 있고 개인적으로는 생일이 있다.
그리고 곧 있으면 추석이다~ 와~ 난 추석에도 일본~ 와~
추석음식 마시게따....
새벽방송 때는 먼저 차차냥 100일 축하 메세지를 만들고 싶었다.
그래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메모장에 써보았다. 흐음....
이걸 이제 말하구 클립을 따야하는데....생각보다 조금 오래 걸렸다 ㅋ
다 하는데 1시간? 그래서 3시ㅋ 3시반부터 테투리수!!!!!!!!!
ㅋㅋㅋㅋㅋㅋ 그치만 시간이 시간인 만큼 다 졸려보였다.
그래서 조금만 하구 다 주무시러 가라구 말했다.
테트리스가 끝나구 얘기를 조금 하다가 나도 방종하구 자러.....갔나? 아무튼....
9월이라 그런지 얘기를 들어보면 한국도 일본도 더위가 점점 풀리고 있는 것 같았다.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여~
낮방송때는 레식을 하기루 했다. 12시약속....12시반까지 기다렸다.....흐음....주무시구 계신가?
맬짱님은 주무시구 계시는 것 같았구 소타치님은 일 때문에 바쁘신 것 같았다.
피곤할 때 푹자는게 좋구 일은 어쩔 수 없는 것이라구 생각했다.
그래서 그냥 두근두근 문예부를.....
왜 했을까....히히....오직 모니카.....
2회차 따위.... 하지 않을 것이다.....
엔딩을 보구 방종을 하였다~
바로 잤다.
와~ 생각의 흐름일기~ 뭔 말인지 나도 모르겠다~
도대체...뭐가문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