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원래는 제 본진인 스트리머님이 공연을 한다고 해서 갔던건데 그 뒤에 ㅗㅜㅑ한 팀을 알게 되었습니다.
둘이 사귄지 1년 좀 넘은 커플인건 넘어갑시다.
1. Libertango
2. 바다가 보이는 마을 (애니 '마녀 배달부 키키' OST)
3. 왕벌의 비행
4. 소녀
5. 한강찬가 (영화 '괴물' OST)
6.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원래는 뒤에 즉흥연주도 있는데 갑자기 카메라가 지 혼자 열받아서 꺼져버리는 바람에 없습니다.
(날도 흐린데다 에어컨도 켜져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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