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말이여~ 지인 중 한 분이 말이여. 군 입대를 하게 되었다고 헙니다.
그래가지고, 알고 지낸 스트리머들끼리 입대를 한 것에 대해서 거시기한 파티를 간다고 헙니다.
여튼, 저쨌든 오늘 방송 휴방이라고 알리시며.
"나 가서 홍어 먹어야 해!"
라는 기쁨?과 슬픔이 교차된 말까지 하셨서라. 꺄르르르르르르륵.
ps. 제발 삭힌 거. 제대로 삭힌 거. 드셔야 할 텐데. 그러면 천국의 맛?과 지옥의 향을 맛보실텐데. ㅋㅋ
오늘은 말이여~ 지인 중 한 분이 말이여. 군 입대를 하게 되었다고 헙니다.
그래가지고, 알고 지낸 스트리머들끼리 입대를 한 것에 대해서 거시기한 파티를 간다고 헙니다.
여튼, 저쨌든 오늘 방송 휴방이라고 알리시며.
"나 가서 홍어 먹어야 해!"
라는 기쁨?과 슬픔이 교차된 말까지 하셨서라. 꺄르르르르르르륵.
ps. 제발 삭힌 거. 제대로 삭힌 거. 드셔야 할 텐데. 그러면 천국의 맛?과 지옥의 향을 맛보실텐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