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문

타이피스트
2019-08-31 03:58:33 69 1 1

저는 오늘 모임에 나가서 맛있는 새우탕수와 2차로 맛있는 양꼬치를 먹느라 원스를 보러오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양념을 했음에도 바삭한 튀김옷을 자랑하는 연변식 새우튀김과 기름이 쏙 빠진 고소한 양꼬치를 먹는 동안 원스가 1도 생각나지 아니하였습니다.

그만큼 맛있었습니다.

이점 매우 반성합니다.

그래도 역시는 역시나 원바스보는 곰보게임을 하루만에 클리어를 하지 못한 것에 안도하며 내일은 반드시 착석하겠읍니다.

원바스보가 곰보 하는 동안 오싹한 도네를 들려줄 생각에 벌써부터 기부니가 좋습니다.

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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