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냥__님 저 오늘 물놀이 못햇어요 ㅠㅠ 가자마자 배탈나서 배가 아파서 암것도 못햇거든요 ㅠㅠ
그냥 혼자 쉬다가 빠르게 귀가했습니다...
그리고 마치 오늘이 토,일인 것 같네요.. 의자에 앉아서 꼼짝없이 편집만 했거든요 ㅎ
아직도 갈 길이 멀지만 천천히 습득하고 있어요ㅠㅠ
만들면서도 제가 전문편집자였으면 더 퀄리티 있게 만들텐데라는 아쉬움이 많이 들어요..
어찌저찌 영상 다만드니깐 썸네일이미지를 작업해야되는데 포토샵도 못하고
그림판으로도 재주가 없어서 프리미어에다가 자막넣는 글자로 대충 만들고 걍 올렸네요ㅋㅋㅋㅋ
(더이상은 귀찮...더이상은 손대기 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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