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8월 30일을 기점으로 장기간 휴식에 들어갈 생각입니다.
대학교도 다시 다니기 시작했고....
무엇보다 대학 이전에 가지고 있던 문제들이 해결이 안되는 것 같아서.
좀 더 자기 자신에게 시간을 쓰기로 했습니다.
제가 방송에 힘을 쓴다고 쓴 거지만 솔직하게 처절하고 절실하게 임하지 않았음을 잘 알고 있고.
이것 이전에 금전적 문제도 시급하기도 하고.. 심적으로도 안정이 필요할 거 같다고 판단했습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좋은 모습으로 다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