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최근에 방송에서도 진로에 대해서 푸념하곤 했는데
오늘 가족들과 급하게 자리가 생겼네요
물론 서론 보시면 대충 어떤 느낌인진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갑작스럽게 말씀드려 죄송합니다
모두 불금 잘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다수의 신고를 받은 게시물은 숨김처리 될 수 있으며, 해당 글의 작성자는 사이트 이용제한 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결과에 대해 별도의 통지/안내를 하지 않으니 이 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동의합니다.
[필수] 트게더 이용약관
[필수] 개인정보 처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