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지각으로 시작하는 방송
주말에는 커스텀 컨텐츠를 지속하기에 오늘은 무엇을 할지 생각을 좀했으나 생각이 나지않아 다른분들 방송을 보고 있었다.
유펌님이 키아나로 맨탈털리는걸 보고서 훈수좀 두다가 같이 랭크를 시작하며 방송을 켰다.
역시 나는 개잘했고 조금하다가 갑분 배그를 시전한뒤 다시 롤로와서 10인팟 내전을 시작했다. 굉장히 재밌었고 유익한? 방송이었던것으로 기억된다.
유펌님 준쳡님 몽준님 여니여니님 꿀밍님 신스님 여너님 키이쓰님 견하랑님! 모두모두 수고하셨고 다음에 또 재밌게 했으면 좋겠다 !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