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도적, 헌터를 물다
라는 이벤트 퀘스트가 다시 떴습니다.
사실 이놈의 게임이 커강하기 전까지 내가 쎄지나 싶다가도 장식주 하나하나에 갑자기 쎄지는 느낌인데
저게 장식주 파밍의 기회입니다.
꼭 누군가 데려와서 잡으시길
단, 토사물 한 방에 가실 수 있습니다. (랩 상관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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