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크리트 여려분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영원한 동지 김민입니다.
오늘은 어제 말씀드린 것처럼 부산출장으로인해 휴방하겠습니다.
오늘 저녁은 맛있는걸 먹을겁니다.
여러분은 어떤 저녁을 드실 예정인가요?
어떤 반찬과 함께 드실건가요?
궁금하군요 :) (궁금해하는 얼굴)
다들 식사 맛있게 하시고 월요일 하루 잘 마무리하시길 바라겠읍니다.
제가 보고싶어도 눈물 흘리지 마세요.
그 눈물 닦아줄 수 없으니까요.
곁에 있을때만 울어요
그럼 우리 수요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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